김종석의 오프닝, 오늘 하루를 대표하는 키워드. 핵심 단어들이 제 주변을 감싸고 있습니다.
제일 눈에 띄는 건
"모르는 사이"
한밤 중 광주 도심에서 거리를 걷던 여고생이 흉기에 찔려 사망을 했습니다. 묻지마 범죄로 드러났는데요. "죽으려 하다가 충동 범행"을 했다는 게 용의자의 궤변입니다. 모두가 분노하고 있는 이 사건, 잠시 뒤 짚어보겠습니다.
“이란 소행”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해 있던 우리 선박 폭발은 이란의 공격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일단 우리 정부 피격 가능성을 배제하진 않고 있지만, 아직 확인 중이다. 피격 대신 화재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백악관 앞 총격전
만찬 행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지 불과 열흘도 지나지 않아 백악관 앞에서 또다시 총성이 울렸습니다. 순찰 중이던 경호국 요원들이 총기를 든 괴한을 발견해 발포했다는 건데요. 벤스 부통령이 주변을 통과한 뒤 총격전이 벌어졌습니다.
출국금지
한동훈 전 대표 출국금지네요.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실이 수원지검의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의혹’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수사해 온 2차 종합특검이 당시 법무부 장관이던 한동훈 전 대표를 피고발인으로 조치 한 겁니다. 한 전 대표는 "선거개입은 말라"며 반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