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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서 차 훔치려다…총 맞아 사망

2026-05-05 19:37 국제

[앵커]
미국에서 차량을 훔쳐 달아나려던 남성이 주인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현장에는 아이들도 있던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김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차량 운전석에서 두 남성이 뒤엉켜 격렬한 몸싸움을 벌입니다.

주변에서는 다급한 외침이 터져 나옵니다.

[현장음]
"아이들을 다른 곳으로 보내요!"

잠시 뒤, 연속된 총성이 울립니다. 

지난 3일, 미국 텍사스 갈랜드의 한 편의점 앞 주차장에서 차량을 훔치려던 남성이 총에 맞는 모습입니다.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진 걸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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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판 천막이 강한 바람에 뜯겨 나갈 듯 휘날립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오토바이 앞을 가로막더니, 오토바이가 그대로 미끄러지고 운전자도 도로 위로 떨어집니다.

헬멧을 쓰고 있던 운전자는 뒤따르던 차량이 없어 큰 부상은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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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으로 물든 이른바 '무지개 구름'이 인도네시아 상공에 나타났습니다.

구름 속 작은 물방울과 얼음 알갱이에 햇빛이 통과하면서 색이 갈라져 보이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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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음]
"셋, 둘, 하나."

미 항공우주국 NASA와 미 방산기업 록히드마틴이 개발 중인 저소음, 초음속 민간 제트기입니다.

음속을 돌파할 때 발생하는 굉음을 자동차 문 닫는 수준인 약 75데시벨로 낮췄습니다.

목표 속도는 시속 1600km.

서울-뉴욕 비행시간을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영상편집: 장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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