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뮤지션들이 서울숲에서 공연을 하는 '서울가든페스티벌'이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매주 주말 열립니다.
서울숲 야외무대 일대에서 오는 16일부터 이틀간은 '범 내려온다'의 이날치의 공연과 종묘제례악 등을 재해석한 '64크사나'가 공연을 선보입니다. 오는 23일부터 3주간 주말에는 뮤지선들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23일에는 이무진과 소수빈, 30일에는 10cm와 적재가 무대에 오릅니다. 다음달 6일에는 멜로망스와 인디밴드들이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지만, 서울시는 인파 밀집을 대비해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한 사전 예약을 받습니다.
'한지꽃 만들기'를 비롯해 자신의 가드닝 성향을 알아보는 '정원약방', 공원 풍경 도안에 색을 입히는 '미술이 펼쳐지는 공원',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키링을 제작하는'공원한컷 사진찍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