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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만에 메릴린 먼로 인터뷰 공개…“한국서 영향력 첫 실감”
2026-05-09 18:57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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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세기를 대표하는 할리우드의 아이콘 메릴린 먼로의 생전 마지막 인터뷰가 60년 만에 공개됐습니다.
한국에 위문 공연을 왔을때 자신의 인기를 처음 실감했다는 대목이 특히 눈에 띄었습니다.
권솔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먼로가 위문 공연을 하러 한국에 왔습니다."
6·25 전쟁 휴전 다음해에 한국을 찾은 메릴린 먼로.
당시 7500명 주한미군이 몰려 들었습니다.
[현장음]
"화려한 세상은 달콤해 보여도, 사람들은 네가 빛날 때만 환호해."
먼로의 생전 마지막 인터뷰가 60년 만에 공개됐는데 먼로는 "한국에 가서야 영향력을 처음 제대로 느꼈다"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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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뉴월드'(2005)]
"<입술> 입술. 내가 아는 세계 바깥엔 뭐가 있나요?"
페루 원주민 혈통을 가진 독일 배우 코리안카 킬처의 10대 때 모습.
자세히보면 영화 '아바타' 캐릭터 네이티리 외모와 비슷합니다.
킬처는 '아바타'의 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네이티리를 구상할 때 자신의 초상권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킬처 측은 "감독이 한 일은 착취와 다름없다"며 보상금 및 영화 수익 일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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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위 1주년을 맞아 다큐멘터리가 공개된 최초의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
[다큐멘터리 '로마의 레오']
"약속하고, 맹세하며, 선서한다."
눈길을 사로잡은 건 사제복 차림에 신은 나이키 운동화.
누리꾼들은 "가장 세련된 교황"이라며 "'에어 레오'를 출시하라"고 열띤 반응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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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열린 러시아의 전승절 군사 퍼레이드.
그런데 지난해 탱크와 장갑차, 최첨단 미사일 등으로 광장을 꽉 채운 것과 달리 올해는 군인들 행진모습 뿐입니다.
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의 테러 위협을 최소화하기 위해 규모를 축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채널A 뉴스 권솔입니다.
영상편집 : 이혜리
권솔 기자 kwonsol@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