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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시집갈 때 초대할게요” 22년 전 故 최진실 영상 공개한 딸 준희 [현장영상]
2026-05-12 14:13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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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둔 가운데 22년 전 자신의 돌잔치 영상을 복구해 공개했습니다.
11일 최준희는 SNS를 통해 “할머니가 여태 간직하고 계시던 제 돌잔치 비디오를 드디어 복구해봤다”며 2004년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에는 2008년 세상을 떠난 배우 최진실이 돌잔치에 방문한 손님들을 맞이하는 모습부터 딸을 안은 채 웃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습니다.
영상에서 최진실은 “수민이(최준희의 개명 전 이름)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예쁜 숙녀로 자랄 때까지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며 “오신 분들 다 기억해뒀다가 우리 수민이 시집갈 때 꼭 다시 초대할 거니까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최준희는 “그 자리에 계셨던 분들이 이제 제 결혼식을 기다리고 계신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뭉클했다”며 “한편으로는 그 모든 자리에 엄마, 아빠만 없다는 사실이 제일 슬프다. 결혼을 준비할수록 여러 감정이 새록새록 올라온다”고 밝혔습니다.
최준희는 16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