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최신 구축함 ‘최현호’ 평가시험 참관…주애도 가죽점퍼 입고 아버지와 동행 [현장영상]
2026-05-12 16:09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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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의 첫 5000t급 구축함 최현호의 ‘기동능력 종합평가시험'을 참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다음 달 중순 해군 인도를 지시했습니다. 특히 이날 최현호에는 딸 주애도 참석해 아버지와 똑같이 가죽 점퍼를 입고 후계자다운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8일 조선중앙TV, 노동신문 등은 김 위원장이 전 날(7일) 최현호를 방문해 취역이 가능한지 기동 능력 종합 평가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TV는 “김 위원장이 구축함의 작전취역을 위한 모든 시험들이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는 데 대하여 평가”하고 계획대로 6월 중순 해군에 인도할 데 대하여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군기지 신설과 관련한 중요 과업에 대해서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최현호는 5000t급 다목적 공격형 구축함으로, 지난해 4월 남포조선소에서 진수식을 진행했습니다.
최현호에는 딸 주애도 함께 승선했습니다. 아버지와 비슷한 가죽 점퍼 차림으로 등장한 주애는 함께 보고도 받고 김 위원장 옆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등 김 위원장 못지않은 의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