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조각의 어우러짐…‘조각도시 서울’ 전시 개최

2026-05-12 18:33   사회,문화

 서울숲에 전시된 장용선 작가의 조각작품 'Mystic Eclipse’. (사진 제공: 서울시)

서울 지역 숲과 공원에 야외 조각 전시가 열립니다.

'조각도시 서울' 전시는 △서울숲 △서울어린이대공원 △풍납동 동성벽공원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총 50여 점의 조각 작품을 선보입니다.

서울숲에서는 김포조각가협회가 <조각 곁, 숲 곁> 전시를 엽니다. 10월 27일(수)까지 진행되며, 백종인 작가의 ‘탑기린’, 김도훈 작가의 ‘빛의 결정체’ 등 총 13개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아트밸리의 <조각놀이터 서울: 만지고, 놀고, 상상하라> 전시를 11월 30일(월)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풍납동 전시는 오는 8월 말부터 열릴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민간협력전시를 통해 다양한 참여 주체에게 열린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승희 기자 sooni@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