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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 2개월 월세 논란…“1년 단위로 이사”
2026-05-12 19:12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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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평택을에선 때아닌 '월세' 논란에 불이 붙었습니다.
조국 후보가 평택에 2개월 단기 월세 계약을 했단 의혹이 제기된 겁니다.
지역에 진정성이 없단 거죠.
조 후보 측, 사실이 아니라고 했지만 상대 후보의 공세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솔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평택에 전입신고를 했다고 밝힌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조국 / 조국혁신당 평택을 후보(지난달 21일)]
"(평택) 안중에 자리잡았습니다. 이사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조 후보가 2개월 단기로 월세 계약을 맺었단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선거에서 떨어지면 떠나겠다는 뜻 아니냐는 겁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조 후보 측은 "급하게 매물을 잡느라 처음에 2개월 계약서를 쓴 것 일 뿐, 본계약 땐 1년으로 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후보는 "평택 안에서 1년 단위로 집을 이사해 거주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는 "낙선한 뒤에도 평택에서 살건지 확실히 밝히라"고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유의동 / 국민의힘 평택을 후보 (채널A 통화)]
"강남 부자가 평택 월세 쇼핑하는 그런 느낌이에요. 이게 무슨 초원지대의 유목민들이 게르 옮겨 다니는 것도 아니고."
떳떳하다면 월세 계약서를 공개하라는 요구도 했습니다.
조 후보 측은 "계약서 공개 계획은 없다"면서 "과도한 네거티브"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용남 민주당 후보는 지지층 결집에 힘쓰고 있습니다.
친명계 한준호 의원과 일정을 함께 소화했고, 모레 친명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북콘서트를 엽니다.
채널A 뉴스 이솔입니다.
영상취재 : 장명석
영상편집 : 김지균
이솔 기자 2sol@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