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 코뿔소 2마리…사파리 탈출?

2026-05-12 19:53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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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팔 마을 한복판에서 야생 코뿔소 두 마리가 서로 힘겨루기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전세계 사건사고 소식 장하얀 기자입니다.

[기자]
상점가 골목에서 거대한 코뿔소 두 마리가 힘을 겨룹니다. 

시민들은 깜짝 놀라 가게 셔터를 내린 채 상황을 지켜봅니다.

네팔 치트완 국립공원 인근 사우라하 마을에서 두 마리 외뿔코뿔소가 싸우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사파리 관광의 거점인 사우라하 마을에는 국립공원 코뿔소가 종종 내려오는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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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헤엄치는 물개에게 흰 옷을 입은 남성이 커다란 돌을 던집니다.

[현장음]
"뭐하는 거예요? 왜 돌을 던져요?"

현지시각 지난 5일 하와이에서 일명 '라니'로 불리는 토종 멸종위기종 물개에 관광객이 돌을 던졌습니다.

이를 본 현지 주민이 관광객을 폭행했는데, 폭행한 주민은 오히려 '라니를 살린 영웅'으로 유명해져 표창까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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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만한 우박이 쏟아지자 마당에서 놀던 개가 처마 밑으로 몸을 숨깁니다. 

우박이 쏟아진 수영장 물은 펄펄 끓는 것처럼 보입니다. 

지난 8일 미국 오클라호마 채너투마 마을에 커다란 우박이 떨어졌습니다. 

일부 주택과 차량이 파손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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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반죽을 만들던 남성.

반죽을 얼굴 쪽으로 가져오더니 침을 뱉습니다. 

지난 10일 인도 노이다 지역의 피자가게 사장이 피자를 만들다 침을 뱉는 모습이 CCTV 영상에 포착됐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고 항의하는 사람들이 몰리며 몸싸움까지 벌어졌습니다. 

사장은 "밀가루를 날리려 입으로 바람을 분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영상편집 : 박선욱

장하얀 기자 jwhit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