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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리포트]‘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2000만 원 받는다
2026-05-12 20:16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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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 소식인데요.
김 이사를 비방한 유튜버에게 2천만 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김 이사는 2년 전 두 차례에 걸쳐 본인과 어머니의 과거 행적, 사생활에 대한 허위 사실을 게시한 유튜버 A 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허위 사실 적시로 명예와 사생활, 인격권이 심각하게 훼손됐고 큰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주장한 겁니다.
이에 재판부는 A 씨의 책임을 인정하고 김 이사가 청구한 3천여만 원 중에 2천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현재 해당 동영상과 유튜브 채널이 모두 삭제된 점 등이 일부 참작됐다고 하는데요.
다만 A 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해 지난 7일 항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