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리포트]“꺼내 줘요, 엉엉”…기계 갇혀 오열한 아이

2026-05-12 20:23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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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음식점 안으로 경찰들이 걸어들어옵니다. 

곧바로, 인형뽑기 기계 앞에 서는데요.

그런데, 인형들과 함께 한 아이가 앉아 있죠.

당황한 표정이던 아이는 결국, 오열하고 마는데요. 

참 귀여우면서도 안쓰럽습니다 
 
조그만 손으로 유리문을 두들겨보기도 하지만, 미동조차 없자 또다시 오열하죠.

겁을 먹은 모양인지 인형뽑기 기계 구석으로 몸을 피하기도 합니다.

드디어, 유리문이 열리고 경찰의 품에 조심스레 안기고요. 

애타게 찾던 엄마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