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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거물까지 총출동…미중 참모 ‘올스타전’
2026-05-14 19:06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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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상회담장엔 그야말로 전 세계 경제, 외교, 국방을 움직이는 올스타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이례적으로 정상 회담장 안에 젠슨황, 머스크, 팀쿡 등 재계 거물들도 들어갔습니다.
문예빈 기자입니다.
[기자]
2시간 15분간 진행 된 회담에서는 참석자들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왼쪽엔 루비오 국무장관, 오른쪽엔 퍼듀 주중 미국대사가 앉았습니다.
루비오는 홍콩 문제 등으로 중국의 제재 명단에 올랐던 대표적 대중 강경파입니다.
시진핑 주석 양옆에도 중국 권력 핵심들이 자리했습니다.
한쪽엔 왕이 외교부장, 다른 쪽엔 시 주석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차이치 중앙판공청 주임이 앉았습니다.
미국 측에선 베선트 재무장관,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 등 11명이 참석했고, 중국 측에선 허리펑 부총리, 란포안 재정부장 등 13명이 테이블을 채웠습니다.
특히 양국 국방 라인이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미 국방장관이 동행한 건 1972년 닉슨 방중 이후 처음.
안보 의제에도 무게가 실렸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이날 회담에는 미국 재계 거물들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중국 현지매체들은 젠슨황 엔비디아 CEO,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팀 쿡 애플 CEO 등이 이날 회담 중간에 참여해 시 주석과 환담을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외교·경제·국방 참모진에 미국 재계 거물들까지 총출동하면서, 이번 회담은 말 그대로 미중 실세들의 무대가 됐습니다.
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영상편집: 이태희
문예빈 기자 dalyebi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