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9…소중한 권리 꼭 행사하세요”

2026-05-15 13:05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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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주의의 꽃, 지방선거가 벌써 3주도 안 남았습니다.

일상 찍어 사진에 담듯, 6월 3일은 후보를 꼭 찍어보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일상 속 투표 독려 캠페인, 강보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분홍빛 풍선으로 물든 광화문 청계광장.

그 가운데 마련된 포토부스에서 시민들과 나들이객들이 사진을 찍습니다.

[박봉임 / 서울시 강북구]
"사진이 너무 잘 나왔어요."

[김수정 / 서울시 은평구]
"오늘 날씨도 엄청 화창하고 좋았는데 예쁜 거 찍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아졌고요."

사진처럼 일상을 찍듯 평범한 일상 속 소중한 한 표를 찍자는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 독려 캠페인입니다.

[이지원 / 서울시 양천구]
"당연히 (투표) 해야죠. 4년에 한 번씩 저의 소신을 밝힐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꼭 투표하러 가세요!"

[변무정 / 서울시 구로구]
"어렵게 얻은 권리니까 당연히 (투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3 지방선거 투표 꼭 합시다!"

19일 남은 6·3 지방선거, 총선이나 대선과 달리 유의해야 할 점 있습니다.

[송지선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관]
"사전투표가 5월 29일하고 30일 이틀 동안인데 그때는 7장을 한 번에 다 투표를 하시게 되고. 6월 3일에는 두 번에 나눠서 처음에는 3장, 그리고 2차에는 4장을 받게 되는데 그런 부분을 유의를 잘하시고…"

1인당 투표용지가 7장,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지역은 최대 8장입니다.

신분증도 지참해야 하는데 모바일신분증의 경우 캡처본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우리 지역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

내 소중한 권리, 꼭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취재 양지원
영상편집 이은원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