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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절박한 여야 지도부…거칠어지는 입
2026-05-15 19:26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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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방선거 앞으로 19일.
승리가 절박한 여야 지도부, 서로를 향한 입은 점점 더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서창우 기자입니다.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어제)]
"이재명 그래놓고 이제 공소취소 특검까지 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하는 짓 보면 딱 그렇습니다. 똥 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고 하고 자빠졌습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제1야당 대표가 국가 수반인 대통령에 대해 반말을 일삼으며 최소한의 예의도 없습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품격을 지키라며 맹폭했지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오늘도 대통령 직함을 붙이지 않았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이 보낸 부산 북구에 하정우…실력은 없으면서 남 탓만 하는 딱 그대로 이재명 키즈입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장 대표를 향해 집중 포화를 퍼부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전략자산이다' 이런 말들을 하는데… 제정신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 민주당 후보는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의 한 유튜브 방송 출연을 문제 삼았습니다.
장애인 비하 발언 등으로 물의를 빚은 채널이란 지적입니다.
[권지웅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상임선대위원장]
"어떤 목적으로 왜 출연한 것입니까? 박형준 후보는 부산시민 앞에 명명백백히 해명해야 합니다."
박 후보 캠프는 "세심히 살피지 못했다"며 "재발방지 대책을 세울 것"이라 했습니다.
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재평 한일웅
영상편집: 김지균
서창우 기자 realbr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