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과의 점심’ 135억원에 낙찰…4년 만에 부활

2026-05-16 10:51   국제

 워런 버핏. 사진=AP/뉴시스

워런 버핏(95) 버크셔해서웨이(이하 버크셔) 이사회 의장의 연례 자선행사였던 '버핏과의 점심'이 경매에서 900만100달러(약 135억원)에 낙찰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입찰자가 누구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버핏과의 점심 자선행사가 부활한 것은 4년 만입니다. 2022년 경매는 1900만 달러(약 285억원)에 낙찰됐습니다.

그간 이 행사를 통해 누적된 모금액은 5000만 달러(약 750억원)를 웃돕니다.

버핏과의 점심 식사는 오는 6월 24일 버크셔 본사와 버핏 자택이 있는 네브래스카 오마하에서 이뤄집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