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삼성역 지하 승강장 기둥 공사 과정에서 철근이 대거 누락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철근을 2개씩 넣도록 돼있는 도면과 달리 1개씩 시공되면서 2500여 개의 철근이 누락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현대건설은 도면 해석에 오류가 있었다는 입장으로, 지난해 11월 서울시에 이 같은 내용을 알린 것으로 전해집니다.
국토부는 서울시가 지난달에야 이 같은 사실을 알린 점 등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철근을 2개씩 넣도록 돼있는 도면과 달리 1개씩 시공되면서 2500여 개의 철근이 누락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현대건설은 도면 해석에 오류가 있었다는 입장으로, 지난해 11월 서울시에 이 같은 내용을 알린 것으로 전해집니다.
국토부는 서울시가 지난달에야 이 같은 사실을 알린 점 등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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