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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 호르무즈 개방 지원 용의…보잉 200대 사기로”

2026-05-15 07:03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주최로 열린 국빈 만찬 중 건배를 제안하고 있다. [출처=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각 어제(14일)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협력에 의지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시 주석은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기를 원한다"며 "그는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돕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중국이 이란산 원유 최대 수입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그렇게 많은 원유를 사는 나라라면 분명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이지만, 그는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기를 원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울러 시 주석이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의 항공기 200대를 중국이 구매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오늘 그가 동의한 것 중 하나는 항공기 200대 주문"이라며 "대형 항공기 200대는 엄청난 일자리"라며 "보잉은 150대를 말했는데 200대(수출)를 얻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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