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의 드론공격으로 발생한 차량화재 진압중인 우크라이나 소방관, 출처: 뉴시스
블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시간 12일 "자정 이후 러시아가 최소 800대 이상의 드론을 발사했다"며 "6명이 사망했고 부상자 중 어린이가 다수 포함됐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가 야간에 대규모 드론 공습을 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한 시점에 이뤄졌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는 이란과 협상에서 난항을 겪는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 밀착해 러시아에 치우친 거래리를 시도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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