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김 총리, 삼성전자 파업 긴급장관회의…“정부차원 면밀히 관리”

2026-05-13 10:48 경제,정치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늘(13일) 삼성전자 파업 사태와 관련해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정부 차원의 대응을 점검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장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으로부터 새벽까지 진행된 사후조정 결과를 보고받은 뒤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전날 오전 10시부터 이날 오전 2시 53분까지 2차 사후조정을 진행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김 총리는 회의에서 "국민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의 중대성을 고려해 정부 차원에서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달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게 노사 간 대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늘(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출처 : 뉴시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