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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원오에 못 이기면 많이 무능한 것”

2026-05-12 13:59 정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준공식에서 축사하고 있다.사진=뉴시스

6·3 지방선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2일 "선대위 시민위원장 여러분들의 비전과 의견이 1000만 서울시민에게 잘 전달만 돼도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무비전인 정원오 후보에 대한 서울시민들의 준엄한 판단이 가능해지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다목적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선대위 발족식 및 연석회의에 참석해 "정 후보를 상대로 선거에 못 이기면 정말 무능해도 많이 무능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날 서울시당 발대식에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및 주요 중진 의원들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시당 관계자들과 시민 선대위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은 "오 후보 자체가 서울 정책의 상징이자 표본이다. 그래서 후보를 꾸며줄 그런 국회의원들의 매머드급 선대위는 철지난 모습이라는 생각을 하다가 시민선대위라는 이름으로 서울 각 지역 각 분야의 시민을 모셨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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