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조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타격한 비행체가 드론이 유력한가'라는 질문에 "지금 섣불리 특정하기 어렵다"라며 "특히 지금 이런 것을 쐈을 주체가 이란만 해도 여러가지 아닌가. 민병대도 있을 수 있고"라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공격 주체가 민병대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지를 묻자 "염두가 아니라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라고 했습니다.
비행체 파편의 한국 도착 시점에 대해선 "빨리 와야겠다"라고만 답했습니다.
정부는 나무호에서 확보한 비행체 잔해를 국내로 들여와 전문기관에서 정밀 분석할 예정입니다.
국방부 산하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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