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초등학생 A 군의 시신을 확인한 결과 ‘추락에 의한 손상’이라는 1차 소견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3일 경북경찰청과 대구지검 등에 따르면 A 군 대한 검시 결과 이러한 소견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추가적으로 사인 확인을 위한 부검 실시 여부는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조사 결과 실종 당일 A 군이 휴대전화를 갖고 있지 않았는데, 애초부터 집에서부터 가져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검시 결과와 현장 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앞서 A 군은 10일 주말 가족과 함께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았다가 혼자서 산행에 나선 뒤 연락이 끊겨 실종됐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