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이 13일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 장윤기(24) 신상정보. 장윤기는 어린이날인 5일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하고, 비명을 듣고 돕기 위해 다가온 남고생을 살해하려한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 사진= 뉴시스(광주경찰청 누리집 갈무리)
앞서 경찰은 지난 8일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지만, 장윤기가 동의하지 않아 닷새간 유예기간을 두고 오늘 오전 게시했습니다.
장윤기는 지난 5일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인적 드문 보행로에서 고교 2학년생 A 양을 살해하고, 다른 고교생 B 군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장윤기는 오늘 검찰에 송치됐는데 뒤늦게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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