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3파전으로 진행 중인 부산 북갑 선거, 보수 주자들이 단일화 돼, 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양자 대결이 펼쳐지면, 한끝 접전이라는 조사 결과들이 나왔습니다.
단일화를 띄우는 친한계, 부산 의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손인해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발표된 부산 북구갑 가상 양자대결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하정우 39%, 박민식 32.8%, 하정우 39.7%, 한동훈 37.6%.
누가 붙든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오늘 발표된 또 다른 조사.
3자 대결의 경우 하 후보보다 보수 후보들이 두자릿수로 뒤쳐집니다.
양자 대결 땐 하정우 박민식 격차가 조금 좁혀들고 하정우 대 한동훈은 46% 대 40%로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친한계는 단일화 띄우기에 들어갔습니다.
[정성국 / 국민의힘 의원(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당 지도부나 장동혁 대표께서 한동훈이 싫다는 마음만으로, (단일화를) 끝까지 막아서기에는 쉽지 않을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부산 지역 의원들 다수가 단일화 찬성으로 기울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채널A 인터뷰)]
"보수 지지층의 유권자들이 후보 단일화 필요성에 대해서 아주 강하게 얘기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의원들도 많이 접하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은 가능성이 낮다며, 견제에 나섰고,
[김영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제가 보기에는 하정우 당선보다 한동훈 당선을 더 싫어하는 것 같아요. <장 대표가요?> 네."
하 후보는 전문성을 살려 AI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하정우 /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갑 후보]
"AI 기업과 스타트업, 연구소, 청년 창업이 한데 모이는 '서부산 AI 테마밸리'를 조성하고 그 중심에 북구를 세우겠습니다."
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김지균
3파전으로 진행 중인 부산 북갑 선거, 보수 주자들이 단일화 돼, 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양자 대결이 펼쳐지면, 한끝 접전이라는 조사 결과들이 나왔습니다.
단일화를 띄우는 친한계, 부산 의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손인해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발표된 부산 북구갑 가상 양자대결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하정우 39%, 박민식 32.8%, 하정우 39.7%, 한동훈 37.6%.
누가 붙든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오늘 발표된 또 다른 조사.
3자 대결의 경우 하 후보보다 보수 후보들이 두자릿수로 뒤쳐집니다.
양자 대결 땐 하정우 박민식 격차가 조금 좁혀들고 하정우 대 한동훈은 46% 대 40%로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친한계는 단일화 띄우기에 들어갔습니다.
[정성국 / 국민의힘 의원(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당 지도부나 장동혁 대표께서 한동훈이 싫다는 마음만으로, (단일화를) 끝까지 막아서기에는 쉽지 않을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부산 지역 의원들 다수가 단일화 찬성으로 기울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채널A 인터뷰)]
"보수 지지층의 유권자들이 후보 단일화 필요성에 대해서 아주 강하게 얘기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의원들도 많이 접하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은 가능성이 낮다며, 견제에 나섰고,
[김영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제가 보기에는 하정우 당선보다 한동훈 당선을 더 싫어하는 것 같아요. <장 대표가요?> 네."
하 후보는 전문성을 살려 AI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하정우 /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갑 후보]
"AI 기업과 스타트업, 연구소, 청년 창업이 한데 모이는 '서부산 AI 테마밸리'를 조성하고 그 중심에 북구를 세우겠습니다."
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김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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