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년 만에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한 가운데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를 계속해서 강화하며 이란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14일(현지시각) 미 중부사령부는 SNS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을 초계 비행 중인 미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F-35A는 초음속 비행 중에도 최대 1만8000파운드(약 8,165kg)의 무장을 탑재할 수 있는 강력한 타격력을 갖추고 있다"며 “해당 전력이 지역 내 안정 유지와 봉쇄 작전 지원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그동안의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나포 등 군사 작전 영상을 공개하며 “현재까지 총 67척의 상업용 선박을 회항 조치했고 봉쇄 명령에 불응한 선박 4척은 강제 집행 절차에 따라 무력화(Disabled)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중국으로 떠난 가운데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군사 작전을 계속 강화하며 이란을 압박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14일(현지시각) 미 중부사령부는 SNS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을 초계 비행 중인 미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F-35A는 초음속 비행 중에도 최대 1만8000파운드(약 8,165kg)의 무장을 탑재할 수 있는 강력한 타격력을 갖추고 있다"며 “해당 전력이 지역 내 안정 유지와 봉쇄 작전 지원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그동안의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나포 등 군사 작전 영상을 공개하며 “현재까지 총 67척의 상업용 선박을 회항 조치했고 봉쇄 명령에 불응한 선박 4척은 강제 집행 절차에 따라 무력화(Disabled)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중국으로 떠난 가운데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군사 작전을 계속 강화하며 이란을 압박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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