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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힘, 내란세력과 절연 못 하면서 엉뚱한 공소 취소 공세”

2026-05-15 11:12 정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공소 취소 저지 선대위'를 출범한 것을 두고 "내란 세력과 어떤 절연도 못 하면서 엉뚱하게 공소 취소를 내세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15일)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선거사무에서 개최한 제주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선대위는 정책·비전·인물·소통·양심도 없는 '5무(無)' 선대위"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정책과 비전, 인물과 소통도 없고 양심도 없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국민의힘이 아니라 '국민의짐', '국민의 적이다'라는 얘기가 나온다"고 했습니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은 '윤 어게인 공천', '내란 부활 공천'을 일삼더니 선거운동도 네거티브와 남 탓으로 도배한다"며 "일각에선 (제게) '야당 복이 있다',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전략자산'이라고 하지만 국민의힘이 제정신을 차리고 민주당과 선의의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윤 어게인, 계엄 옹호, 민생 발목, 네거티브 소음 공해, 고집불통, 국민 무시 등이 국민의힘에 대한 대국민 인식일 것"이라며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이전투구 전략에 말려들지 않는다.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삶을 바꾸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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