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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지구’, 하루에 7시간만 허락되는 동티모르 천국의 섬, ‘자코’를 탐험하는 강철탐험대 정종현과 이동규

2026-05-15 10:38 연예

오는 16일(토)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되는 채널A ‘강철지구’에서는 ‘세상 끝의 섬, 자코’ 편이 공개된다.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동티모르'는 이름 그대로 ‘티모르섬의 동쪽’을 뜻하는데, 티모르섬의 형상이 악어를 닮아 ‘악어섬’이라고 불린다. 그래서 동티모르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자신들이 악어의 몸 위에 살아간다는 전설과 함께 악어를 조상으로 여겨왔다고. 그런 동티모르의 가장 동쪽 끝, 악어의 머리 부근에는 ‘악어의 눈물’이라 불리는 작은 섬 ‘자코’가 있다는데. 강철탐험대 정종현과 이동규가 동티모르가 품은 절경을 찾아 천국의 섬 자코로 향한다.

먼저 두 사람은 동티모르 전역을 누비는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 ‘미크로렛’에 몸을 싣는다. 문조차 없는 차량에 의아해하던 것도 잠시, 차 밖에 매달린 채 이동하는 사람들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알고 보니 차 밖에 매달려 탑승하면 요금을 절반만 받는다는데. 이에 두 사람도 직접 매달려 타기에 도전한다.

이어 강철탐험대는 동티모르의 자연을 만끽하기 위해 ‘라멜라우산’과 ‘이라랄라로 호수’를 차례로 찾는다. 동티모르의 최고봉 라멜라우산은 악어의 등이라 불리며, 정상에서 맞이하는 일출은 조상인 악어의 등에 올라 신과 만나는 신성한 순간으로 여겨진다는데. 또한 악어가 서식한다는 이라랄라로 호수에서는 실제로 눈앞에서 대형 악어가 모습을 드러내 긴장감을 더한다.

이후 최종 목적지인 자코에 도착한 강철탐험대는 하루 단 7시간가량만 개방되는 이 섬을 온전히 즐기기 위하여 각자의 준비물을 꺼낸다. 정종현은 챙겨온 애착 도끼로 해변에 집터를 만들고, 동규는 자신의 키 189cm를 훌쩍 넘는 작살을 들고 바다로 뛰어든다. 과연 강철탐험대는 오직 7시간만 허락된 천국의 섬에서 꿈꾸던 로망을 실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단단한 지구 속 기적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채널A ‘강철지구’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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