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셰프 군단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 명소이자 K-푸드의 성지인 명동의 한 떡볶이 가게를 찾아 영업 지원에 나선다. 특히 오픈런 최초로 긴급 소집령을 내린 히든 셰프의 정체가 ‘양식 대가’ 송훈 셰프로 밝혀지며 기대를 모은다. 송훈 셰프는 이문정, 장호준 셰프와 함께 새로운 셰프 군단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떡볶이에 어울리는 ‘찰떡 토핑 메뉴를 개발하라’는 미션을 받은 셰프 군단은 일단 떡볶이 제조부터 도전한다. 하지만 낯선 주방 환경과 무려 5종류에 달하는 떡볶이 조리에 당황하며 떡볶이 제조의 무한 굴레에 빠지고 마는 셰프들. 급기야 ‘원조 스타 셰프’ 송훈은 한껏 좁아진 어깨로 떡볶이집 주방에서 구박둥이로 전락했다는데. 각종 고성이 오가는 우당탕탕 떡볶이 대소동의 전말이 밝혀질 예정이다.
이어 셰프 군단은 떡볶이와 어울리는 새로운 토핑 메뉴 개발에 나선다. 오픈런 최초로 사전 회의까지 진행하며 탄생시킨 메뉴의 정체는 바로 ‘과일튀김’. 예상 밖의 조합에 MC 김준현마저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는데. 과일의 달콤한 과즙은 단단히 가두고 튀김옷의 바삭함은 극강으로 끌어올린 베테랑 셰프표 떡볶이와 과일튀김이 전격 공개된다.
이후 셰프 군단은 완성된 과일튀김 메뉴로 최종 영업 미션에 돌입한다. 손님 10팀에게 평점 4.5점 이상을 받아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 가운데, 과연 셰프 군단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떡볶이집 오픈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치열했던 최종 영업 미션의 결과는 오는 5월 17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주방 참견 셰프들의 오픈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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