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유리창 깨고 지하 수영장 추락…2명 다쳐

2026-05-16 15:27   사회

오늘(16일) 오전 10시 21분쯤 경남 밀양시 하남읍 한 스포츠센터에서 승용차가 1층 유리창을 깨고 5미터 아래 지하 수영장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 운전자가 차와 함께 물에 빠졌지만, 당시 수영장에 있던 강사와 회원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운전자와 깨진 유리 파편에 다친 50대 여성 등 2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차량을 후진하다 다른 차량과 부딪힌 뒤 수영장으로 돌진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진우 기자 jinu0322@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