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자 나흘간 69명…작년 동기보다 4.6배 껑충

2026-05-19 17:53   사회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나흘 만에 69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가 가동된 지난 15일 이후 누적 환자 수는 6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환자 수(15명)보다 4.6배 증가한 수준입니다.

같은 기간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도 1명 발생했습니다. 지난해에는 같은 기간 사망 사례가 없었습니다.

질병청은 최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야외활동과 작업 중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