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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원오 40% vs 오세훈 37%…부산 전재수 44% vs 박형준 38%

2026-05-19 19:04 정치

[앵커]
보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서울과 부산에서 접전 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부턴 결집이다, 여야 모두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나오게 하는 결집 전략을 시작했습니다.

정연주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발표된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민주당 정원오 후보 40%,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37%로 초접전 양상입니다.

또 다른 여론조사에선 정 후보 43%, 오 후보 35%로 정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지만, 16%p 차이가 났던 20일 전 양자 대결과 비교하면 좁혀지는 흐름입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도 비슷한 기류가 엿보입니다.

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44%,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38%, 6%p차 오차범위 내 박빙입니다.

20일 전 발표된 조사 때 격차는 14%p.

8%p가 줄어든 겁니다.

다른 조사에선 전 후보 44%, 박 후보 35%로 전 후보가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습니다.

민주당은 위기감을 조성하며 지지층 독려에 나섰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부·울·경은 해볼 만하다, 그런데 어렵다. 그리고 서울도 많이 어려워지고 있다"

국민의힘도 정권 견제를 앞세워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오늘 입고 계신 빨간 운동복은 운동복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지키는 전사로서 전투복이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영상취재 김재평 한일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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