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데이’에 신세계그룹 주가 일제 하락…신세계 -7%, 이마트 -3%

2026-05-22 10:23   경제

 국가폭력피해범국민연대와 5공피해자단체연합회 등 국가폭력 피해자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광화문점 앞에서 탱크데이 논란 관련 스타벅스 규탄 국가폭력피해자단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Tank Day)' 마케팅 논란이 지속되며 신세계그룹 주가가 22일 급락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55분 신세계(004170)는 전일 대비 4만3000원(7.44%) 내린 53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가는 장 중 53만 10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신세계인터내셔날 -2.48%, 광주신세계 -0.55%, 신세계푸드 -2.48% 등 관련주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대주주인 이마트는 -3.0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이 발생한 지난 18일부터 사흘 연속 하락했다가 전날 5.99% 상승했으나 반락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