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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딸 이방카도 암살 표적”…이라크 민병대 간부 기소
2026-05-23 16:28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 사진=AP/뉴시스
친이란 성향 이라크 민병대 간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까지 암살 표적으로 삼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22일(현지시간) 이라크 민병대의 지휘관인 모하마드 바케르 사드 다우드 알사디(32)가 이방카를 암살 대상으로 삼은 정황이 확인됐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알사디는 2020년부터 트럼프 대통령 가족을 겨냥한 보복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식통들은 알사디가 이방카의 플로리다 자택 위치와 구조가 표시된 지도와 자택 설계도를 확보하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뉴욕 검찰은 지난 15일 알사디를 테러 조직 지원과 폭발물 사용 공모 등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