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뉴시스
매체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7시29분께 산시성 창즈시 친위안현에 위치한 통저우 집단 산하 류선위 탄광에서 가스폭발로 일어났습니다.
사고 초기에는 당시 작업 중이던 광원 247명 가운데 201명이 지상으로 대피하고 8명이 사망, 38명이 갱도에 갇혔다고 보고됐습니다.
이후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추가로 인명피해를 집계 과정에서 사망자는 82명으로 늘어나고 실종자도 9명으로 조정됐습니다.
사고 직후부터 대규모 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피해자 수색도 펼치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사고와 관련해 중요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시 주석은 실종자 전원 구조와 부상자 치료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당부하는 한편 사고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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