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NH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지점에서 국민참여성장펀드를 가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은행과 증권사의 비대면 판매가 출시 10분 만에 잇달아 한도 소진되고, 서울 시내 주요 영업점으로 내방객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날 오전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우리은행의 비대면 판매는 마감됐습니다.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등 다른 주요 은행들도 가입 상담이 다수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면 판매도 소진율이 높아 이른 시기 내 판매 완료될 전망입니다.
국민성장펀드는 이날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 3주간 판매됩니다. 총 모집 규모는 6000억원으로, 선착순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펀드는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입니다. 일시금 납입으로 중도 해지가 불가능합니다.
가입은 주요 은행 10곳과 증권사 15곳의 영업점과 모바일 앱으로 가능합니다.
펀드는 국민 돈을 모아 여러 운용사에 나눠 투자하는 방식으로 설계됐습니다. 각 자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했을 때 정부 재정이 20% 범위 안에서 먼저 손실을 부담합니다.
소득공제 등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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