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 <사진=뉴시스>
경찰청은 오늘(21일) "확인되는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권 서장은 지난달 8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차량 2부제 적용 대상이 아닌 관내 긴급출동용 전기차로 출·퇴근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초동 대응 업무에 사용하는 차량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청은 또 전국 경찰관서에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과 선거 운동 기간을 고려해 차량 부제 준수를 포함한 공직기강 확립을 재강조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해당 의혹 관련 보고를 받고 신속한 감찰을 통해 엄중하게 문책하고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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