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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보란 듯” 한 목소리로 ‘다자주의’ 강조한 시진핑·푸틴…협력 문서만 40개 [현장영상]

2026-05-20 17:25 국제

19~20일(현지시각) 1박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만나 정상회담을 가진 가운데 두 정상이 공동 문서 서명식을 열고 다극 세계 질서 구축과 전략 협력 강화를 선언했습니다.

러시아 측 발표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이날 ‘다극 세계 구축과 새로운 형태의 국제관계 수립에 관한 선언문’에 서명했습니다. 해당 문서는 총 47쪽 분량입니다.

양국은 또 에너지 프로젝트를 포함한 포괄적 동반자 관계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담당 보좌관은 에너지 협력 외에도 “매우 중요한 다른 분야”에 대한 협력 강화 내용이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 매체들은 “푸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기간 중 약 40건의 협력 문서가 체결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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