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서울시
서울시는 다음달 8일부터 민간 산후조리원과 협력해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후조리원 예약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산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예약 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취약계층, 다자녀·다태아 산모 등에게 우선 이용 기회를 줍니다.
안심형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기존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민간 운영에 공공 지원을 결합하는 방식입니다.
표준이용요금은 2주 기준 390만 원입니다. 이중 서울시가 140만 원을 지원해 일반 산모는 250만 원만 내면 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전액, 다자녀·다태아 등에는 추가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선정된 조리원은 △도봉구 ‘마미캠프산후조리원’ △양천구 ‘팰리스산후조리원’, △강서구 ‘르베르쏘산후조리원’ △강동구 ‘퍼스트스마일산후조리원’ 등 4곳입니다.
사전예약 시기, 예약 절차 등 구체적인 사항은 6월 초 임신출산정보센터 누리집과 각 산후조리원을 통해 동시 안내될 예정입니다. 이전에 관련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서울시 건강관리과(02-2133-9486)로 문의하면 됩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