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다호주에서 열린 에어쇼 도중 미군 전투기 2대가 공중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17일(현지시각) 아이다호주 마운틴홈 공군기지에서 열린 ‘건파이터 스카이스(Gunfighter Skies)’ 에어쇼 도중 EA-18G 그라울러 전투기 2대가 충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고 당시 전투기들은 기지에서 약 2마일 떨어진 지점에 추락했으며, 현장에서는 낙하산 4개가 펼쳐지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탑승 승무원들은 모두 비상 탈출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운틴홈 공군기지 측은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으며 사고 원인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 직후 현지 경찰은 에어쇼를 전면 취소하고 시민들에게 사고 현장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17일(현지시각) 아이다호주 마운틴홈 공군기지에서 열린 ‘건파이터 스카이스(Gunfighter Skies)’ 에어쇼 도중 EA-18G 그라울러 전투기 2대가 충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고 당시 전투기들은 기지에서 약 2마일 떨어진 지점에 추락했으며, 현장에서는 낙하산 4개가 펼쳐지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탑승 승무원들은 모두 비상 탈출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운틴홈 공군기지 측은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으며 사고 원인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 직후 현지 경찰은 에어쇼를 전면 취소하고 시민들에게 사고 현장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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