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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 “온라인서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 제보 받아…수사·신변보호 요청”

2026-05-17 09:53 정치,사회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을 맡고 있는 강준현 수석대변인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정황이 접수돼 당 차원에서 경찰에 수사와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준현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사진)은 17일 오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체를 알 수 없는 SNS 단체방에서 정 대표를 겨냥한 집단적인 테러 모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어 “정청래 암살단 모집에 가입 신청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며 경찰에 “배후를 포함한 신속한 수사 절차 개시를 촉구하고 정 대표에 대한 철저한 신변 보호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어 “테러뿐 아니라 테러 모의만으로도 중대범죄”라며 “정 대표의 행보가 위축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에 해를 가하는 정치적 폭력이자 협박에 다름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정 대표는 어떠한 위협과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승리와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의연한 자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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