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 다시 이란에 휴전 및 종전 협상 압박을 한 가운데 이란도 다양한 합성 영상과 사진을 공개하며 여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란 국영 방송 프레스TV(Press TV)는 16일(현지시각) 이란 공군 조종사들의 활약상을 담은 공습 재현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F-5 전투기 두 대가 삼엄한 경계를 뚫고 쿠웨이트에 위치한 미군 기지를 기습 타격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프레스TV 측은 “당시 조종사들이 모든 악조건을 극복하고 대담하고 정교한 작전을 수행했으며, 폭음과 화염 속에서 요새화된 미군 기지를 성공적으로 파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은 실제 공습이 아닌 이란 측의 주장을 바탕으로 제작된 재현 영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앞서 카자흐스탄 알마티 주재 이란 총영사관은 SNS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합성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상황이 이렇게나 빨리, 거대하게 커질 줄이야(so big, so soon!)"라는 짧은 감탄사를 남겼습니다. 이 역시 미국에 대한 공습에 굴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선전 게시물로 해석 됩니다.
이란 국영 방송 프레스TV(Press TV)는 16일(현지시각) 이란 공군 조종사들의 활약상을 담은 공습 재현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F-5 전투기 두 대가 삼엄한 경계를 뚫고 쿠웨이트에 위치한 미군 기지를 기습 타격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프레스TV 측은 “당시 조종사들이 모든 악조건을 극복하고 대담하고 정교한 작전을 수행했으며, 폭음과 화염 속에서 요새화된 미군 기지를 성공적으로 파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은 실제 공습이 아닌 이란 측의 주장을 바탕으로 제작된 재현 영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앞서 카자흐스탄 알마티 주재 이란 총영사관은 SNS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합성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상황이 이렇게나 빨리, 거대하게 커질 줄이야(so big, so soon!)"라는 짧은 감탄사를 남겼습니다. 이 역시 미국에 대한 공습에 굴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선전 게시물로 해석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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