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오늘(19일) 수원FC위민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지난달 영입한 한국 여자축구의 스타, '지메시'로 불리는 지소연이 주장으로서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지소연은 "내고향이 북한 대표팀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전력이 좋다"며 "북한 선수들이 거칠고 욕설도 많이 한다"고 답했는데요.
"우리도 똑같이 맞대응할 것"이라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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