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구 (삼성반도체 부문 피플팀장) 사측 대표교섭위원, 박수근 중노위원장, 최승호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 뉴스1
18일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재원 등을 두고 진행된 2차 사후조정이 종료된 후 최승호 삼성그룹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장은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고 있고 (사후조정이) 내일 연장해서 진행돼 오전 10시에 출석할 예정"이라며 "내일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11~13일 1차 사후조정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중노위는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으나 13일 오전 2시 50분 노조가 사후조정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결렬된 바 있습니다.
정부는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마저 결렬되면 긴급조정권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긴급조정권이란 쟁의 행위가 국민 경제를 현저히 해할 우려가 있을 때 등에 한해 고용노동부 장관이 발동하는 예외적인 조정 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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