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전 거래일(7516.04)보다 244.38포인트(3.25%) 내린 7271.66에 장을 마감한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19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44.38포인트(3.25%) 내린 7271.6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90.38포인트(1.20%) 하락 출발한 지수는 오전 10시 쯤 7300포인트를 내주더니, 오전 11시 쯤에는 낙폭을 4%대로 확대하며 7200포인트 마저 반납했습니다.
다만 오후 들어 삼성전자가 낙폭을 일부 만회하면서 지수 또한 충격을 줄이는 양상이 이어졌습니다.
이 가운데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6조원을 웃돌면서 시장 전반에 하방 압력이 실렸습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나홀로 6조2853억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5조6297억원, 5277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26.73포인트(2.41%) 내린 1084.36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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