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뉴시스
산업통상부가 20일 발표한 '4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친환경차 판매량은 총 9만1250대로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중에서도 전기차가 3만8927대로 전년 동월 대비 139.7%나 증가했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5만 872대로 1.9%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자동차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5% 감소한 61억7000만 달러로 나타났는데, 친환경차 수출 성장세는 지속되어 친환경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3.5% 증가한 25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자동차 생산은 전년동월 대비 6.1% 감소한 36만 2000만대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대해 산업부 관계자는 "일부 부품 공급망 이슈와 주요 차종의 신차 및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를 앞둔 대기 수요의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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