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각) 이란 테헤란의 팔레스타인 광장에서 이란혁명군수비대 대원이 반이스라엘 시위대 주변을 경계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혁명수비대는 20일(현지시간) 파르스 통신 등 관영 매체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가해질 우리의 파괴적인 타격이 적들을 완전한 파멸로 이끌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혁명수비대의 이번 성명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종전 협상 불발에 따른 군사작전 재개를 고려하고 있다는 관측에 따른 반응으로 풀이됩니다.
혁명수비대는 또 미국과 이스라엘을 겨냥해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두 나라 군대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했으나 우리는 아직 이슬람 혁명의 모든 잠재 역량을 그들을 향해 배치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하고 "우리는 전쟁의 장인들이다"라며 "우리의 강력한 위력을 공허한 성명서나 소셜미디어 화면이 아닌, 실제 전장에서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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