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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부 이념 과잉이 만든 ‘부동산 지옥’”…토론회서 李 대통령 직격 [현장영상]

2026-05-20 20:01 정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서울시장 후보들의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현 부동산 시장에 대해 “정권의 이념 과잉이 만들어놓은 ‘부동산 지옥’의 현장”이라고 직격했습니다.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오 후보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겨냥해 “정권의 이념 과잉이 만들어 놓은 ‘부동산 지옥’의 현장”이라며 “비정상적인 집값과 전셋값, 혹독한 월세 탓에 청년과 서민의 삶이 불안과 고통의 연속”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도 국민으로부터 잠시 권력을 위임받은 한 사람에 불과하다”며 “권력은 결코 면죄부가 될 수 없고 임기를 마친 뒤에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예외 없이 재판을 받고 법의 심판대에 서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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