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항공모함 니미츠함(USS Nimitz) 전단이 카리브해에 진입한 가운데, 미국이 쿠바를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는 해석이 현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20일(현지시각) 니미츠 항모강습단이 카리브해에 진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남부사령부는 SNS를 통해 “카리브해에 온 것을 환영한다, 니미츠 항모강습단”이라며 “준비태세와 존재감, 압도적 타격 능력과 전략적 우위의 상징”이라고 밝혔습니다.
니미츠 항모강습단에는 핵추진 항공모함 USS 니미츠(CVN-68)를 비롯해 이지스 구축함 USS 그리들리(DDG-101), 군수지원함 USNS 패턱슨트(T-AO-201) 등이 포함됐습니다. 항모에는 F/A-18 슈퍼호넷 전투기와 EA-18G 그라울러 전자전기, E-2D 조기경보기 등이 탑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에서는 이번 전개가 최근 미국과 쿠바 간 긴장 고조와 무관치 않다는 해석도 나왔습니다. 뉴욕포스트는 “미 법무부가 이날 라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에 대한 형사 기소를 공개했고,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도 쿠바 국민을 향해 ‘새로운 관계’를 언급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인도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 역시 “니미츠 항모강습단의 카리브해 진입이 미국과 쿠바 간 긴장 속에 이뤄졌다”고 보도하며 추가 군사작전 가능성을 둘러싼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1월 베네수엘라를 급습, 마두로 전 대통령을 축출했고 이어 이란과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쿠바에 핵항모 등 전략 자산을 전개한 것에 대해 다음 타깃이 쿠바가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20일(현지시각) 니미츠 항모강습단이 카리브해에 진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남부사령부는 SNS를 통해 “카리브해에 온 것을 환영한다, 니미츠 항모강습단”이라며 “준비태세와 존재감, 압도적 타격 능력과 전략적 우위의 상징”이라고 밝혔습니다.
니미츠 항모강습단에는 핵추진 항공모함 USS 니미츠(CVN-68)를 비롯해 이지스 구축함 USS 그리들리(DDG-101), 군수지원함 USNS 패턱슨트(T-AO-201) 등이 포함됐습니다. 항모에는 F/A-18 슈퍼호넷 전투기와 EA-18G 그라울러 전자전기, E-2D 조기경보기 등이 탑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에서는 이번 전개가 최근 미국과 쿠바 간 긴장 고조와 무관치 않다는 해석도 나왔습니다. 뉴욕포스트는 “미 법무부가 이날 라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에 대한 형사 기소를 공개했고,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도 쿠바 국민을 향해 ‘새로운 관계’를 언급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인도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 역시 “니미츠 항모강습단의 카리브해 진입이 미국과 쿠바 간 긴장 속에 이뤄졌다”고 보도하며 추가 군사작전 가능성을 둘러싼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1월 베네수엘라를 급습, 마두로 전 대통령을 축출했고 이어 이란과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쿠바에 핵항모 등 전략 자산을 전개한 것에 대해 다음 타깃이 쿠바가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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