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활동가가 탑승한 '키리아코스 X'호. 사진=뉴시스
대사관은 21일 “한국민도 탑승했던 이번 선단은 이틀전 미 재무부 장관이 강조했듯이 트럼프 대통령의 역내 평화 노력을 훼손하려는 시도”였다며 “인도주의적 성격의 것이 아니며, 참가 선박에서 어떠한 형태의 인도주의적 지원물자도 발견되지 않았음을 분명히 강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스라엘은 공해상의 항행의 자유를 인정한다”면서 “합법적 군사 목적에 따라, 국제법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가자지구에 대한 합법적인 해상 봉쇄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 봉쇄는 2010년 5월 31일 가자 플로틸라 사건에 관한 유엔 사무총장 조사단(팔머 보고서)에 의해 합법적인 것으로 인정된 바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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