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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강제수사 가능성…주말에도 수사 속도
2026-05-23 18:26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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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1. 5.18 폄훼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에 대한 강제수사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2.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인 오늘, 여야 정치권이 노무현 정신을 놓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
3. 세계보건기구, WHO가 에볼라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최고 단계인 '매우 높음'으로 격상했습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스타벅스의 5.18 폄훼 논란으로 고발을 당한 정용진 회장에 대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례적으로 빠르게 고발인 조사를 마친 만큼, 조만간 압수수색같은 강제수사에 돌입할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오늘의 첫소식, 정윤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스타벅스 '탱크 데이' 마케팅 논란으로 고발당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고발인 조사를 모두 마친 경찰이 주말에도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 회장이 5.18 희생자 유족과 광주시민을 모욕했단 혐의가 성립할 수 있을지 법리 검토에 착수하는 한편, 이번 마케팅 관련 책임자들이 누구인지 확인하는 작업도 시작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정 회장이 이번 마케팅을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 5.18 희생자나 유족을 모욕하려는 의도가 있었는지 등이 수사의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스타벅스코리아와 신세계그룹에 대한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 카드도 검토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과 광주에서 고발장이 접수된 지 단 이틀 만에 2개 단체의 고발인 조사가 모두 마무리된 상황.
수사 속도가 이례적으로 빠르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김순환 /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사무총장(고발인)]
"뭐 한 2~3일 있다가 가지. 바로 이렇게 (배당된 지) 하루 지나서 한 적이 없어요."
정 회장을 광주경찰에 고발한 5월 단체도 "고발 바로 다음날 조사를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영상편집 : 석동은
정윤아 기자 yoonaj@ichannela.com